의식여행
[신비의섬] 제주도 여행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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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Woogi93 입니다.
힘들때면 간절히 생각나는(개인적..), "제주도"편 입니다.
저희의 첫 목적지는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제주 김만복" 으로 왔습니다.
실내 테이블이 없어서, 근처에 있는 용두암으로 향했습니다.
날이 따뜻하고, 푸른바다가 앞에 있는 곳에서 먹는 식사는 최고입니다.
이곳은 커플들이 멋진 추억을 남기기 위해 찾는 "홍가시나무 군락지" 입니다.
(웨딩 촬영도 많이합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홍가시나무 군락지"로 향했습니다.
가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개인 농장으로 입장료가 있습니다. (1인, 5000원)
어느새 날이 저물가 다시 또 배가 고파졌습니다..
놀러와서는 계속 먹는게 정상이지요 ㅎㅎ
이곳은 "모닥치기"가 유명한 짱구분식 입니다.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정말 처음 먹어보는 식감이고 현재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주도 여행기 2" 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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